[언로보도] 공경철 교수, '솔리드웍스 월드(SolidWorks World) 2018' 기조 연설
공경철 교수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 2월 4일(현지시간) 개막한 '솔리드웍스 월드(SolidWorks World) 2018’에서 기조연설을 하였다.
전 세계에서 온 엔지니어, 벤처투자자, 일반 관람객 등 6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경철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기조연설 무대에 나서 웨어러블 로봇 분야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공경철 교수는 이날 기조 연설에서 근력이 저하된 노약자를 위한 입는 로봇, ‘엔젤렉스(ANGELEGS)’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무대에서 시연했을 뿐만 아니라, 완전 마비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 슈트(WalkON Suit)’의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다.
워크온 슈트는 2016 사이배슬론에 참가하여 유명해진 SG로보틱스의 대표적인 로봇이다. 이번 발표된 워크온 슈트는 디자인이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로봇의 무게중심을 사람의 무게중심과 정교하게 맞춰 보행 안정성을 높이고 조작방법도 크게 간소화했다. 또한 LG전자의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되어 사용자는 슈트와 연결한 증강현실 안경으로 로봇을 조작할 수 있다. 공경철 교수는 "증강현실을 웨어러블 로봇에 접목하는 것은 곧 인공지능과 웨어러블 로봇의 완벽한 조합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경철 교수가 2017년에 설립한 SG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독보적인 기술을 선보임으써 세계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로봇 스타트업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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