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Design Space(기계제작실) 개소식 개최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이밍 공모를 통해 선정된 'ME Design Space(기계제작실)'의 개소식이 지난 6월 22일, 오후 2시, RA110호에서 개최되었다.
공간의 새로운 이름인 'ME Design Space'의 'ME'는 Mechanical Engineering을 의미하는 동시에, 학생 개개인을 뜻하는 'Me'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는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설계하며 만들어가는 열린 창작 공간이라는 정체성을 표현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기계공학과 교수진과 학생, 직원뿐만 아니라 공간 조성을 위해 기계공학과 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신 허남건 명예교수를 비롯하여 공과대학 범진욱 학장, 전 공과대학 학장 최정우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함께 참석하여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개소를 축하하였다. 참석자들은 'ME Design Space'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설계와 제작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단장한 'ME Design Space'는 기존의 기계 가공 중심 실습실을 넘어,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직접 제작하며 시제품을 구현할 수 있는 창의적 제작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실습 환경과 함께 다양한 제작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설계·제작 교육 및 프로젝트 수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학과는 이번 'ME Design Space' 개소를 계기로 실습 중심 교육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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