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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팀(학부생 김병주외 3인), 제20회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작성자 · 최고관리자날짜 · 2022.12.30조회 · 2873

 

지난 12월 15일(목)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20회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자유공모 부문에서 본교 ‘식스센스’팀(김병주(기계 19), 김태현(기계 18), 신현성(기계 18), 홍아민(전자 18))이 부문 1위에 올라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임베디드 SW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임베디드 SW 관련 융합 모델의 발굴, 인재 육성, 저변 확대 등을 목표로 하는 행사이다. WebOS, 지능형 휴머노이드, 자동차/모빌리티 등 다양한 공모 부문 가운데 ’자유공모‘ 부문은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상상해 임베디드 SW가 접목돼 개발된 새로운 서비스나 스마트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본 공모전은 2022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진행되었다. 9월 본선 서류 심사 후,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결선 진출 팀의 전시부스에서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식스센스‘팀은 김병주 학우의 개인 특허인 ‘시각장애인용 보행 보조 시스템’(등록번호 10-231973)을 기반으로, 전방의 장애물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회피 동작을 갈바닉 전정 자극 기술과 아두이노 기반 임베디드 SW로 구현해 서류 심사와 현장 발표 심사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스센스’팀의 팀장을 맡은 김병주(기계 19) 학생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덕분에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실전 기술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저희 개발작품이 임베디드 SW의 활용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줌과 동시에 가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인 장애인 보조기구 분야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기획부터 공모전 결선까지 깊은 관심을 보여주셨던 기계공학과 신충수 학과장님, 아이디어 구체화와 발표 전략을 꼼꼼하게 챙겨주신 정석환 지도교수님, 그리고 제 방향성을 믿고 힘든 길을 함께 걸어준 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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